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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옆자리 사노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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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지만 위험한 양키라든가 소문으로만 들으면 17대 1로 싸워서 이겼다느니 뭐 혼자 팀 하나를 전멸시켰다느니 전국을 제패한 팀의 두목이라느니 하는 진짜 듣기만해도 다른 세계이야기의 개무서운 양키놈인데 정작 옆자리 사노 군은 그런 이미지로는 보이지가 않아서 신기해하는 듦주가 보고싶달지

 

이미지로만 보면 동생같은 느낌인데 거의 맨날 자고 점심 시간만 되면 신나 보이고 머리에 문신한 키큰 개무서운 양키랑 같이 다니니까 죔 다가가기는 어려워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무서운사람으로는 안보인다고 생각하는 듦주가 마이키와 엮이면서 평화로운 나날과 영원히 멀어지는 게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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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축도 좋지만 역시 여러 가지 죽음의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는 인생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의 곁에 있다 보니 점점 일상에서 멀어져 가는 그녀 ……. 어느새 돌아올 수 없게 된 그녀 ……. 그리고 어느새 죽음과 나란히 있는 듯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 ……. 아, 최고네요 :)

어떤 미래도 마이키 군은 행복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지만 그녀는 그 마이키 군의 좋은 점을 많이 봐왔을 거예요 떨어지고 싶지 않겠죠. 그렇지만 그것으로 인해 평범한 길에서 떨어져서 그 앞은 죽음밖에 남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가 되어버려요.

 좋은 면을 알았기 때문에 헤어 나올 수 없다. '그 일면을 안다'는 것이 의도치 않게 그녀를 붙잡고 있는 ……. 최고네요 …….
하지만 두 사람이 웃고 있다면, 그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해피엔딩이겠죠 …….  분명 ……. 

도와줬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것도 좋네요. 단 것을 좋아한다든가, 아이같은 면이 있다든가, 마이키 군의 웃는 얼굴에 반해버렸다든가, 전부 좋아하는 것 뿐이고 그것을 알게 되면 싫어하게 될 수 없어요. 거기에 원래 좋은 사람이고 주위에 휘말렸을 뿐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좋아요. 그러니 지지해주고 싶어지는 거겠죠.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좋아하게 된다. 라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좋아요.
아~ '미소에 반했다'는 말이 너무 좋아요. 그런 건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의 그 모습에 반했다. 라는 것이 좋다. 헤어질 수가 없다.
평생 같이 있어줘요 ……. 둘 다 ……. 죽음이 둘을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 …….

몇 번이고 헤어졌지만 마지막에는 함께 웃어줄 거예요. 마이키는 그녀가 반해버렸던 그 웃는 얼굴을 보여주겠죠. 바이크 대회에서 우승해서 감상을 들려주세요, 라고 부탁받으면 절대로 집에서 보고 있을 여자친구에게 러브레터가 되어 버린 걸 저는 봤으니까 

 우와~~~! 지금 전 세계가 울었다. 전 세계의 눈물의 영향으로 지구 전역의 해면이 조금 상승했다.
멋진 세상! 아~~~ 정말 최고다!!!!
아! 저거 저도 봤어요! "인터뷰 중 연애편지 선물하는 사건'이네요. 뉴스에서도 화제가 됐었죠.

인터뷰 도중에 러브러브한 러브레터 보내면서 얼굴 이 완전히 웃는 모습에 행복한 느낌 장난 아니었죠. 그 뒤에 그런 염장질은 하지 않는 게 좋다며 혼났다는 이야기가 있다든가 하지만 굴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얘기 했었더랬죠.

 네, 정말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고 계셨어요. 보고 있는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어요.
그랬죠 ㅋㅋ
아마 그의 전속 정비사분이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저기, 머리에 엄청나게 큰 타투를 새긴 키 큰
정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아, 정말, 평생 행복하세요!

그 사람도 엄청 인기 있지만 여자친구 있다고 마이키 군이 대신 말했어요. 역시 좋은 남자는 전부 임자가 잇네요.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행복하면 OK입니다.

 인터넷에서도 꽤나 '멋지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죠! mky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을 때 로스에게 받은 충격이 엄청나서 X에서도 트렌드에 올랐어요
맞아요. 그들이 행복하면 다 좋은 거죠 그들이 행복해서 오늘도 공기가 맛있다. 밥도 맛있다
저 얼굴은 그녀를 향한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어요

트렌드 봤습니다. 여러 가지 있었지만 역시 응원하는 분이 많았어서 안심했습니다. 여자친구만을 위한 미소라니 좋네요. 마이키 군과 여자친구 분이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결국 모든 미래에서 안 좋게 죽었으면 좋겟음 그나마 오래 잇엇던 미래가 필리핀인데 살자엔딩땜시 듦주 죽이고 필리핀가는 마익기는 아무래도 공식이죠

 

아무튼 멉천때가 되면 듦주 놔주고 행복해라 하면서 소라게 되는 마이키도 보고싶

모두가 입을 모아서 말해. 사노 군하고 엮이면 안 된다고, 사노 군과 같이 다니는 건 좋지 않다고, 불량하니까, 사노 군과 어울려 다니는 사람들도 다 불량하니까. 그렇지만 나는 알고 있어. 사노 군은 좋은 사람이야.

사노 군의 전부를 알 수 없지만 함께 다니면서 알게 된 것도 만이 있으니까.

단 걸 좋아하고, 아직도 어린이 정식을 주문하는 조금 애 같은 면도 있지만 내가 위험했을 때에는 파랗게 질린 얼굴을 하고 바로 달려와서 구해줬어. 그런 사람이 나쁜 사람일 리가 없잖아.

라는 독백 보고싶

 

이거 덧붙여서 멉천축에서는 듦주랑 멀어지면서 듦주가 행복해지는 엔딩인거잖아. 듦주가 마이키를 좋아햇든 안했든 마이키랑 떨어지게 된다고 하더라도 잘만 살았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있음.

 

기존 듦주와 마이키의 첫만남(개변 이전 멉천축까지 과거)은 듦주가 마이키한테 먼저 말을 걸었던건데

 

나중에 개변된 최종축의 과거에서는 중학교에서 마이키가 먼저 드림주 알아보고 침발라뒀으면 좋겠음 내꺼찜꽁 이미 다 해놨고 절대로 남한테 안 줄거고 내 꺼인 거임 소문의 그 양키남이 저한테 잘해주니까 당황하면서도 여전히 마이키의 좋은점을 알아봐주는 듦주라서 행복하게 살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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